코로나 이후로 한국교회의 상황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어려움이 경제적 어려움이 아닐까요?
침례신문사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오직 선교를 목적으로 BAP(BAPTIST)플랫폼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단은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선교적 소비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과 적립은 모두 교단의 선교비로 전달됩니다.
나의 착한 소비가 선교적 소비가 된다면 분명 밥플랫폼을 통해 많은 어려운 교회들이 살고 교단이 발전하는 놀라운 역사가 임할 줄 믿습니다.
교단의 발전과 회복을 위해 모두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밥플랫폼을 통한 나의 착한 소비가 교회를 살립니다 "